2021년 상반기 물병자리 운세 <프란체스카>

<내용에는 의역/직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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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행복한 쪽」을 선택하자!

낡은 지배 구조가 무너지고, 개개인의 훌륭한 본질이 꽃피는 『바람의 시대』가 시작! 

 

당분간 세계는 어수선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가슴이 녹는 것」. 

지금까지의 상식이나 가치관을 버리고, 평소에 「심플하게 행복한 쪽을 고르」는 용기를 가집시다. 

2020년 12월 17일에 토성, 12월 19일에 목성이 각각 바람의 별자리이자 주역인 물병자리로 들어가면, 시대의 대전환을 의미하는 그레이트 컨정션(Great conjunction)이 일어납니다. 이것은 약 200년 가까이 계속되어 온 『땅의 시대』의 끝과 완전히 새로운 『바람의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앞으로 우리들은 미경험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습니다.

근대 이전부터 계속되어 온 『땅의 시대』는 「물질이 정신을 지배하는 시대」로 극히 일부의 사람들이 그 외 여럿을 지배했던 히에라르키(Hierarchy: 피라미드식 계급 지배 제도) 사회의 역사와도 겹칩니다. 그 틀에서 벗어나면 살기 힘든 종적인 신분 사회였기 때문에, 지배자층 이외에는 필사적으로 정해진 틀에 갇혀서 영혼이 바라는 대로 자유롭게 살기는 어려웠던 것입니다. ――그러니, 차별이나 따돌림, 괴롭힘이 계속 사라지지 않았던 것이죠.

그러나 이제부터 시작되는 『바람의 시대』는 「정신이 물질을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지구를 뒤덮고 있던 계급 지배 사회의 보호막이 벗겨져서, 말하자면 「우주의 법칙」이 직접적으로 추궁해오기 때문에, 자신의 의식과 마음에 상태에 걸맞는 현실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내보낸 에너지가 자신에게 돌아온다」「유유상종」「의식이 현실을 만든다」가 지구의 기본 3원칙입니다.

즉, 자신이 발하고 있는 파동과 일치하는 현실을 체험하고, 파장이 비슷한 사람들과 관계하게 되며, 파장이 맞지 않는 사람들과는 같은 거리에 살고 있어도 사귈 기회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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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 2021년 상반기 물병자리 운세

「본래의 나」로 돌아가서 그대로 GO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전환점이 되는 해

 

처음에도 말했지만, 토성과 목성이 물병자리로 이동하는 12월 동지 직전부터 앞으로 240년 이상 계속되는 『바람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바람의 시대』는 일명 『물병자리의 시대』.

물병자리는 선두주자로써 세계를 리드하게 되며, 당신에게 딱 맞는 시대가 드디어 온 것입니다. 브라보-!

아마 자각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물병자리는 『땅의 시대』의 사회에서는 붕 떠있기 쉬웠습니다. 물병자리의 의식은 항상 계급 지배가 기반인 『땅의 시대』의 피라미드 구조의 밖에 있어서, 세상의 규칙이나 「이래야 한다」고 일컬어 지는 상식이 잘 안 맞는 다고 해야 하나. 바보같이 생각된다고 할까. 「이해가 안돼」라며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일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이란 이런 것이구나」라고 완전히 깨닫고 담담하게 세상과 만날 지, 자기만의 방식을 관철하고 무법자가 될지, 그 대응에 따라서 물병자리의 평가는 양분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당신 안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세상의 평가는 단순한 평가. 나의 본질과는 관계가 없다」는 생각이 있는 건 아닐까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누구라도 「틀을 넘는 힘」,「테두리 밖에서 내다 보는 힘」이 중요하며, 물병자리가 자신답게 사는 모습이 주위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며,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안심하고 「그대로의 자신」으로  발언하고 행동합시다.

2021년은 당신의 인생의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동시에 2년 3개월에 이르는 「내성과 구조 조정을 하는 시간」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사회 통념에 자신을 맞추는, 타인을 축으로 하는 삶을 살아왔던 사람은 2021년 급속하게 「자신으로 복귀」하게 될 겁니다. 내 것이 아니었던 생각이나 스타일을 철저하게 떼어 내고, 본래의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1~2월에는 자신을 속이는 것의 위험성과 발언애 대한 책임을 동시에 느낄 것 같습니다. 당신이 자기 자신에게 성실해야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어요.

과거 2년간에 내성과 단샤리(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정리하는 것)을 끝마치고 있던 사람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씨를 뿌릴때」가 됩니다. 공과 사 모두 다양한 기회가 오므로,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해 주세요. 

「할 수 있을까..」라며 겁을 먹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토성의 영향 때문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도전하면 경험치가 늘어나서 마음이 튼튼해질 뿐이니까요. 하하하

다만, 마음이 내키지 않는 일은 맡아서는 안돼요. 2021년에 시작되는 일에는 책임이 따르며, 예상 이상으로 발전하여 오랫동안 계속할 수 있는 일이 됩니다. 그러니 「나 답지 않아」라고 생각하면, 설령 금전적인 이점이 크더라도 관둡시다. ―특히 5월 중반 ~ 7월 말.

물병자리는 2021년 누구보다도 자신의 의사와 마음의 상태가, 체험하는 현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을 통감합니다. 그러니, 좌우지간에 자신의 축을 유지하고, 마음의 바다가 평온하고 잔잔한 상태로 있도록 합시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레 앞으로의 인생에서 자신이 바라는 일이나 진정한 행복의 형태가 보여올 것입니다.

제안, 퇴사, 이전, 독립, 기업, 응모, 결혼 등 「그 다음 수」나 「다음에 하고 싶은 일」이 떠오를 것입니다.―마음에서부터 솟아오르는 직감이 최고의 가이드가 되는 해이므로, 항상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세요. 

덧붙여, 초봄에 시작한 일은 초여름 사이에 일찍이 개화합니다. 입소문이 나거나 풍요로움을 낳을 암시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품고 있던 계획을 위성과 같이 ――소수 인원이나 혼자서――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7월 하순 ~ 8월 하순 사이에 상반기의 성과가 나오므로, 작전을 다시 짜서 가을부터 전속력을 냅시다!

2022년 초봄에는 상상 이외의 지점에 서있을 가능성도 있어요. 

사랑은 일년 내내 운이 좋고 주도권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당신의 연애관・결혼관에 따라서 체험하는 사랑은 달아지기도 써지게도 됩니다. 여기에서도 맨 먼저 해야 할 것은 「자신과의 대화」인 것 같습니다.

 

포인트 데이

2월 12일 : 전환점. 사랑에 관한 일일지도.
8월 22일 : 끝까지 해낸 느낌이 있어요. 브라보-!
10월 18일 : 여기서부터 급상승&스피드 업. 즐깁시다.

 

「마음이 녹을 것 같은 행동」 추천

1 아리아나 그란데의 「Break Free」를 착신음으로
2 「부술 수 있는 방」에 가보기
3 블로그나 note(tistory 같은 일본 블로그)를 시작해서 생각을 적기
4 평소와는 다른 「마음이 끌리는 일」을 하기

자, 나답게 자유롭게 살아갈 때입니다――라는 이유로 만약 당신이 아리아나 그란데가 취향이 아니라면, 레이디 가가의 「Born This Way」도 괜찮아요.

「지금까지 꽤나 참아왔다」는 사람은 유행하고 있는 「부술 수 있는 방」에서 즐겁게 속 시원하게 해 보세요.

좀처럼 말하기 어려운 「본심」은 블로그 등에――그것이 자신과의 대화가 됩니다.

그리고 날마다 마음이 끌리는 일을 해나가다 보면, 번데기에서 껍질을 벗는 나비처럼 「본래의 자신」이 출현합니다.

이제 나아가고 싶은 방향으로 GO!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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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트

水瓶座 - フランチェスカ先生の2021年上半期占いスペシャル | SP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