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asementginza.jp/ev20191102_20191114/Basement 긴자에서 마츠바라 히카루라는 아티스트의 전시회가 있어서 다녀왔다. 딱 환승하는 곳이 유락쵸라 걸어서 5분 거리라는 장점을 이용해 전시회가 끝나기 전에 부랴부랴 가긴 했지만! 사실 Popeye의 표지에 그의 그림을 보고, 인상이 깊다고 생각했는데 때마침 인터넷에서 전시회 광고를 보고 가게 되었다. 귀여우면서 컬러감이 독특한 것도 그렇고, 여러 도형을 이용한 것 덕분인지 더 인상에 남았던 것 같다.처음 가보는 Basement긴자.뭔가 상품을 파는 곳인데 그 곳 지하에서 전시회가 이루어지고 있었다.지하실로 내려가니, 요런 식으로 전시회가 이루어지고 있었다.많이 크진 않았는 데 그래도 보는 내내 흥미로웠다.전시회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