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 근사한 잡화점들을 구경한 후 남친의 소개로 오게 된 왓 우몽 사원! 치앙마이에 오면 가봐야 한다며 부모님이 오셨을 때도 갔다는 곳인데 ㅇ0ㅇ)> 죄다 태국어로 쓰여있어서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채 차를 타고 오게 되었다. 치앙마이 대학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차로도 금방 온 것 같다. 차 없이 온다면 오토바이 렌탈이나 마이리얼트립, 몽키트래블과 같은 곳에서 왓우몽과 도이스텝을 같이 하는 투어가 있으니 참고해도 좋을듯! 치앙마이 시내에서 걸어서 오기엔 도보 40분 이상인 거리라 좀 멀지 않을까 싶다. [치앙마이]왓우몽 + 야간 도이수텝 조인 투어 ([Chiangmai]Wat Umong + Night Doi Suthep Tour Chiang mai) - 몽키 태국 > 치앙마이 > 기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