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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물병자리 운세 <Saya>

달콤한방랑 2021. 8. 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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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는 의역/직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aya 2021년 하반기 (7월~12월) 물병자리 운세

 

물병자리의 바로 위에서 현실화와 룰의 별인 토성이 역행 중입니다. '거주지'의 방에서는 수호성의 자립과 변혁의 별인 천왕성이 머무르고 있습니다. 기회인 반면에 결과를 요구받는 어려움이 있고 또 거주지에 있어서도 의지할만한 상대가 없는 흐름입니다.

6월 26일부터는 경계를 허무는 별 해왕성이 '경제와 풍요'의 방에서 역행하므로, 수입의 불안정성도 절실히 느껴질 겁니다. 들어오는 것도 있지만, 오래 지속되지 않는 일시적인 수입도 많은 이미지입니다.

하지만 6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사랑과 아름다움의 별 금성이 '인간관계'의 방으로 들어가는데, 이 방에는 행동과 투쟁의 별인 화성도 있으므로 당신만을 보고 사귀어주는 존재와 함께 즐기면서 지낼 수 있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상대는 아마 사적인 파트너지만, 업무 파트너인 점도 있네요.

반짝거리는 여름 햇빛 속에서 7월 28일엔 확대와 수호의 별 목성이 물병자리로 돌아옵니다. 그 직전인 7월 24일에는 물병자리에서 보름달(만월)이 떠서 당신에게 주목이 집중될 것 같은 시기입니다.

화려한 분위기 속에서 8월 20일에 수호성인 천왕성이 역행을 하면, 거주지에서의 고독감이 돌아올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8월 22일에는 다시 한번 물병자리에서 보름달(만월)이 뜹니다. 파트너쉽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될겁니다. 당신에게 있어서 이상적인 관계란 어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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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부터는 다시 분위기가 바뀝니다. 9월 11일부터 10월 7일까지는 금성이 '캐리어와 라이프 워크'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단, 9월 27일부터 10월 19일에는 사고와 전달의 별인 수성이 역행합니다. 당신 앞에는 미래에 나아가야할 길이 두가지가 있어서 망설이게 될겁니다.

10월 7일에 변용의 별 명왕성이, 10월 11일에는 토성이, 10월 18일에 목성이 순행하면 정체된 느낌은 사라지고 뛰쳐나가고 싶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단, 10월 30일에 행동과 투쟁의 별 화성이 '캐리어와 라이프워크'의 방으로 들어가면 질투를 받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1월 6일부터 25일까지는 수성도 이 방에 있습니다.

12월 13일에 화성이 이 방을 떠날 때까지 질투와 관련된 문제는 커져갈 것 같습니다. 이 사이에 11월 19일에 일어나는 월식까지는 거주지를 옮기자고 정하는 일도 있을겁니다. 이사 같은 일도 있을 듯 합니다.

12월 4일에 일어나는 일식에는 미래를 다시 쓰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좀 더 나중에 하자고 생각했던 일을 시작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12월 1일에는 해왕성이 순행하므로 수입과 관련된 고민도 안정될 것 같지만, 계속해서 도전하려는 자세는 잊지 않도록 하세요.

다만 12월 19일에 일어나는 만월(보름달)에는 금성이 역행을 시작합니다. 이상하게 주목을 받게 되는 일이 늘어날 지도 모르므로, 자기 주장을 강하게 하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12월 29일에는 목성이 물병자리의 바로 위에서 떠나기도 하고, 점점 새해가 다가오고 있어서 왠지모르게 맥이 풀려버릴 것 같으니 그때까지는 달려나가도록 하세요.


출처 사이트

 

みずがめ座/2021年下半期(7月~12月)の運勢

7月末には木星が再来。注目を浴びつつ責任を果たす

www.el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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