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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 이치고신문 2022년 12월 부록

12월호 부록이 제일 궁금했던 나 :) 드디어 공홈에도 사진이 떳다!! 이틀후면 12월호가 나오는 데 넘넘 기대됬다는..!!!! 그나자나 이번 12월호 부록은 깔개!라는데 25x18이면 배게사이즈정도려나?? 종류는 총 5가지! 좀 더 큰 사진으로보면,,이런 디자인이랄까? 12월 호가 맘에 드는 건 아무래도 이렇게 이쁜 포스터가 아닌다 ㅍ.ㅍ)> 힝 혼토니 카와이라구용!! ㅠ.ㅠ이번에 걍 11,12 같이해서 사야겠다... 깔개는 갠적으로 학원이랑 큐피트가 넘 내취향인것! //_//)> 12월호 특별기록 미췃네..... ㅋ,ㅋ 완전 크리스마스자낭 ㅠ.ㅠ넘 귀엽다! 트윈스타 색감도 내 스타일인데 ㅠ,ㅠ 이렇게 귀여운 기사 올려주면 나 못잘라요....(스크랩다꾸ㅋㅋ) 몇개 쟁여놔야 하는거 아니야?라면서 쟁여놓고..

[산리오] 이치고 신문 2022년 11월호 부록 소식

이번 11월호 부록이 넘넘 궁금했는데 정보가 나왔슈! 이번엔 미니백!!!!! 난 이치고 신문은 부록 기다리는 맛인것 같다.. (갑분TMI) 암튼 전부 5종류라고 써있는데.... 4종류 아닌갑...??? ㅇ_ㅇ;;) 5종류라 하는 거 보면...하고 보니 산리오유랑 스티커 믹스가 각각 따로라 5종류였던 것!!!!! 말인 즉슨, 이거 가방 좋아하는 사람들은 5종류니까 신문 10개는 사지 않을까 싶은 나의 착각 ㅋㅋ 내 눈엔 다 귀여운데...?????ㅋㅋㅋ 암튼 11월호 부록을 봐버려서인지 벌써 12월호 부록이 궁금하다 ^ㅠ^헤헤 12월호는 뭔가 더 두둑했으면 하는 욕심을 담아 ^^...

[산리오] 세일러문 이터널 콜라보& 나무코 할로윈 ft.그냥 주저리

ㅜㅜ산리오가 요새 내 마음을 꿰뚫나보다.. 얼마전에 세일러문 만화책을 사고 싶어 검색했었는데 (^^결국 못삼) 지난 8월에 콜라보 후 이번 9월 22일에 캡슐 토이?라는 게 나오는 모냥.. (뽑기 기계에서 뽑는거) 총 10가지 종류로 가격은 한번에 300엔.. 10개 곱하기 300엔은 3000엔 ^ㅠ^헤헤헤헤 과연 10번에 다 뽑겠느냐구?^^^^^^ 그리고 나무코 더 할로윈 특집!!! ㅠㅠㅠㅠ 미츄따 너네... 커여운 동물들(짐승이라기엔 너무 귀엽다)의 야행정도인가???? 9월 9일부터 나무코 매장에 순차적으로 나온다니 나는 순간이동으로 일본에 가서 털어오면 되겠다 ^3^)/예이~ㅋㅋㅋㅋ 제일 귀여운건 저 큰 인형이랑... 작은 마스코트..... 아크릴 스탠드....응??? 물병도 귀엽고 쿠션도 너무 폭..

[산리오] 산리오 헤이세이 코갸루 디자인 시리즈 발매 9/14

2022년 9월 14일에 산리오 직영점 및 백화점 산리오 코너, 산리오 온라인샵에서 코갸루 디자인 시리즈가 나온다는 소식도 있길래 걍 정보 수집 차 포스팅 ^ㅜ^ 라떼는 갸루패션이 다했지 ㅠㅠ 추억의 헤이세이 코갸루를 재현하다니.. 산리오 미쳤구나..? 가라케(폴더폰)에 스티커사진 바인더에... 인형에.. 휴대용 필름카메라... 스탠드 미러, 히비스커스 핀에 스쿨백!!!!!!! 사실 일본에서 학교다니면 제일 갖고 싶었던 게 저 스쿨백!이지만 나의 유학은 ^^...먼산.. 나중엔 일본에 관심이 없어져서 관심끄고 살았는데 추억의 코갸루 디자인을 내다니..ㅠㅠㅠㅠㅠ 산리오 왜그러는데? 인형보라구...!!! 근데 시나몬롤..남자구나..ㅇ_ㅇ.....산리오 초보라 몰랐어... 휴... 저 교복입은 키티도 귀엽지만..

[산리오] 산리오 이치고 신문 2022년 10월호 부록 ft.TMI가 많음

^ㅠ^작년 겨울부터 다꾸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일본살 때 문구에 빠질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는 요즘... 이치고 신문에 눈이 가기 시작하더니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키티에 뿅^.^ 마이멜로디가 그렇게 부릿코라며? 근데 또 나 이상하게 부릿코 욕하면서 좋더라...?? 핑크핑크한게 넘 귀여워서 마멜에도 입덕 ^ㅍ^)했으나... 그러나 내 미친 수준은 항상 겉햝기 수준 ^^...(아야야 이외에 깊이 빠져본 적이 없.다) 일본살 때 문구류에 미쳤었다면 좋았을 걸 싶은 템들이 요새 자주 보인다..ㅠㅠ인스타 이노무 siki... MT도 비싸다고 몇개 안샀는데 더 사둘걸 싶고... 100엔샵 스티커들도 그땐 뭔가 구려서(??) 잘 안샀는데 막 후회되고..ㅠㅠ 생기(생활의 기록)도 내가 살 때 팔고 있었더라???...ㅠㅠ..

[J-pop] Hello,my friend-松任谷由実(마츠토야 유미)

이번에 소개할 곡은 일본의 7~90년대를 주름잡았던 여성 싱어송라이터 마츠토야 유미의 Hello,my friend이다. 사실 마츠토야 유미는 결혼하기 전까지 자신의 성(姓)인 아라이(荒井)유미로 작사,작곡가 겸 가수로 활동을 해왔다. 그녀가 만든 곡의 대부분은 정말 히트곡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일본 음악의 한획을 그었다고 생각하는 가수이다. 특히 당시 일본에는 낯선 포크송이라는 장르를 들여와 일본 음악의 발전에 큰 도대가 되었지 않나 싶다. 거기에 허스키한 보이스와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곡들은 다다미 포크송이라는 조롱도 받았다고 위키페디아에서는 전하지만, 오히려 이런 신선하면서도 어딘가 낯설 지 않은 음악적 취향이 그녀의 매력이라고 생각된다. 뭐 국민가수라는 명칭에 딱 어울리는 느낌이랄까? 유밍이라고..

[J-pop] 乙女 パスタに感動(소녀 파스타에 감동)-タンポポ(탄포포)

이 곡은 내가 초딩땐가 중딩때 들었던 곡...인데 2000년대 발매되었으니 거의 21년이나 된 장수곡이다 ㅋ.ㅋ 당시에는 모닝구무스메에서 유닛 활동을 하는 일이 잦았는 데 탄포포는 모닝구무스메에서 귀요미 아이콘이었던 카토 아이와 야구치 마리, 이시카와 리카와 좀 성숙한 캐릭터로 눈에 별로 안띄었던..? 이이다 카오리, 이렇게 4명으로 구성된 유닛 그룹이다. 참고로, 야구치 마리는 모닝구무스메를 잘 몰라도 오구리 슌과의 열애로도 유명했던 지라 얼굴은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때 정말 야구치 마리도 엄청 인기인데다가 야구치 마리의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도 평균 키가 아담한 일본인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던 걸로 아는데 ㅠㅠ 탄포포 시절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또 이이다 카오리도 4명 중에 혼자만 키가 넘..

[J-pop] TRUE LOVE - 西野カナ(니시노카나)

니시노카나는 이미 많은 히트곡으로도 유명하지만, 2015년 9월 9일에 발매된 27번째 싱글 ' 토리세츠(トリセツ)'에 수록되어 있던 TRUE LOVE라는 곡을 추천해보고자 한다. 西野カナ(니시노카나)가 처음 데뷔했을 때는 거의 이별 노래가 주류를 이뤘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사랑을 찾는 느낌으로 점점 즐겁고 힘이 나는 음악을 발표한 듯한 느낌이다. 귀여운 외모와 가창력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2019년인가 결혼 발표와 동시에 무기한 활동 중지를 한 카나 ㅠㅠ (결혼해도 활동할 수 있자나ㅠ.ㅠ!!! 돌아와!) 사실 30대부터는 여러가지로 도전을 해보고 싶다며, 당시 그녀의 담당이었던 매니저와의 결혼 소식을 끝으로 무기한 활동중지를 했다고...ㅠㅠ 그녀가 20대에는 팬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왔다..

[J-pop] Brave - 倖田來未(코다 쿠미)

내가 좋아하는 일본 가수이자, 가창력과 댄스 실력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다 쿠미! 후쿠오카 출신인 코다 쿠미는 들은 얘기론 그녀의 여동생도 밴드로 데뷔할 정도로 핏속부터 예능감으로 넘치는 인재였던 것 같다. 그녀의 곡들도 안다는 사람은 다 아는 곡들로 유명하지만, 그 중에서도 멜로디가 참 좋은 Brave라는 곡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그녀의 다른 곡들에 비해 유명하진 않지만, 몇몇 골수팬들 사이에선 명곡이란 얘기를 듣는 Brave.!! 이 곡은 倖田來未(코다 쿠미)의 10번째 앨범 『JAPONESQUE』에 수록된 곡으로, 2012년 1월 25일에 발매되었으며, 이미 코다 쿠미의 발라드로 유명한 『愛のうた(아이노우타)』라는 곡의 세계관이 이어졌으면 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가사는 코다 쿠미가 ..

[J-pop] もう恋なんてしない(두번 다신 사랑따위 안해)

이번 포스팅에선 90년대 JPOP을 풍미했던 槇原敬之(마키하라 노리유키)의 인기곡 중 하나인 もう恋なんてしない (의역:두번 다시 사랑따윈 안해)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일본 드라마 『子供が寝たあとで(직역: 아이들이 잠든 후에)』의 주제곡으로도 알려진 이 곡은 "두번 다시 사랑따윈 안한다고 말하지 않을 거야 절대로(もう恋なんてしないなんて、言わないよ絶対)"라는 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중부정으로 이별의 아픔을 더 절실하게 전달하는 곡이다. 이 노랠 들으면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가 떠오르는데 아무래도 이별로 인한 자유에 즐거워하다가 연인의 부재를 크게 느끼고 슬퍼하는 가사때문인 것 같다. 사실 이 곡은 당시에 마키하라 노리유키와 같이 일했던 키보디스트 혼마 아키미츠로부터 들은 실연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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