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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물병자리 운세 <쇼즈키 아야노・마키 아카리>

쇼즈키 아야노 2020년 하반기 물병자리 운세 시간을 읽는 백염소씨로부터── 강한 운의 카운트 다운 개시 기분은 어떠신가요? 겨우 한 단락, 한숨 돌린 느낌이신가요? 격동의 전반전이었죠. 이번에 물병자리가 힘들었던 것은 '이대론 위험해, 큰일이야'라는 걸 알면서도 피할 수 없었던 것이겠지요. 만약 이 흐름을 회피하려고 했다면, 수년 전의 선택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돼서 타임머신이 있어서 '그걸 선택하면 2020년에 곤란해지니까 그만둬주세요'라고 과거의 자신에게 충고하러 갈 수 있었다고 해도 당시의 당신은 아마도 들으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그때에는 그때의 사정이, 생각이 있어서 지금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연유로 모든 것은 필연이며, 가능한 한 될 수 있는 대로 한 겁니다. 잘 견디셨..

2020년 하반기 물병자리 운세 <카가미 류지>

카가미 류지 2020년 하반기 물병자리 운세 【전체운】 넘어져도 좌절해도 다시 일어나서 운명의 순간을 기다린다 약 200년에 한 번 있는 큰 변혁의 때. 목성과 토성이 물병자리에서 겹치는 Great conjunction의 영향을 가장 강하게 받는 건 누구인가. 그것은 물병자리인 당신 빼고는 없을 겁니다. 원래 행운의 별인 목성은 12년에 별자리를 일주합니다. 그 때문에 12년에 1번, 목성이 자신의 별자리에 올 때에는 큰 행운을 가져온다고 여겨집니다. 그런 전환기를 주는 별들이 지금은 당신에게 있어서 '무의식'의 영역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는 별들에 가세해, 충동의 별인 화성이 물병자리의 지성을 자극합니다. 당연한 결과로써 칠전팔도(상상을 초월하는 아픔에 이리저리 뒹굶), 망설임..

2020년 8월 넷째주 주간 물병자리 운세 <카가미 류지・마사・JINMU>

카가미 류지 2020년 8월 18일 ~ 8월 24일 물병자리 운세 별의 절대적인 가호를 받아 운세가 매우 좋습니다. 이번 주 그런 당신의 권력 지향이 높아질 것 같아요. 직장이나 친구들의 리더역을 맡아서 하거나 명예나 영예라는 것에 흥미가 생기거나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당신은 모두를 아우르는 힘이 넘치고 영예를 손에 넣기에 적당한 역량의 소유주입니다. 사양 말고 원하는 것은 확실히 손에 넣어두세요. 개운 컬러는 중후한 느낌의 검정색. 연애운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결국 해결됩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직업운 미래에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어서 안심될 때입니다. 정사원 등용이나 승진, 승급 등에 기대가 큽니다. 금전운 금전운은 상승합니다. 저축이 접합할 때. 다만 돈을 굴리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2020년 8월 17일 ~ 8월 23일 주간 물병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LUA・키다 신야>

이시이 유카리 2020년 8월 17일 ~ 8월 23일 주간 물병자리 운세 만남의 타이밍입니다. 마치 자신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만남이다!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만남은 아마 당신 마음속의 의문이나 고민, 깊게 계속 생각하고 있던 테마에 의해서 '대면시킨다'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드레스 코드가 있는 이벤트를 위해 '빨간 옷'을 찾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특별히 의식하고 있지 않은 때에도 빨간 것이 점점 두드러 지게 보입니다. 아무튼 시야에 있는 빨간 것이 두드러지게 보여서 정신 차리고 보면 어느새 빨간 것에 시선을 향하고 있다는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마음속의 테마나 질문, 찾는 것 등을 안고 있으면 그런 식으로 테마와 관계있는 것이 '맞..

「すいません(스이마셍)」과「すみません(스미마셍)」의 차이

도쿄에서 생활할 때는 「すいません(스이마셍)」이라고 많이 썼는 데, 교외에서 일을 할 때에는 「すいません(스이마셍)」과「すみません(스미마셍)」, 두가지 다 사용해서 미묘하게 들리곤 했는데 이것에 대해 적절하게 정리한 사이트가 있어서 나도 게시글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글: 吉田裕子 「すいません(스이마셍)」과「すみません(스미마셍)」이라는 말은 감사나 사죄등 다양한 장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체 어떤 의미를 가진 말인걸까요? 또 「すいません(스이마셍)」과「すみません(스미마셍)」라는 소리의 차이로 의미나 사용법에도 변화가 있는 걸까요?비지니스 장면에서 사용할 때의 주의점이나 바꿔 말하는 표현을 포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すいません(스이마셍)」과「すみません(스미마셍)」의 차이 「すいません(스이마셍)」과「すみま..

2020년 8월 셋째주 주간 물병자리 운세 <카가미 류지・마사・JINMU>

카가미 류지 2020년 8월 11일 ~ 8월 17일 물병자리 운세 별의 자극을 받아 로맨스가 도래할 예감입니다. 자연히 성적 매력이 감도는 이번 주. 주변 사람들은 당신을 가만 놔두지 않을 거예요. 사랑한다고 직설적으로 고백을 받을 것 같아요. 또 이 시기는 가볍게 구는 것은 금물입니다. 기회는 여러 번 있으므로, 가슴이 설레는 사람만을 목표로 하세요. 많은 것을 말하지 말고, 신비로운 존재가 되면 인기운은 향상합니다. 운을 부르는 럭키 주얼리는 진주. 연애운 자각하지 못하지만 포용력도 향상합니다. 치유를 갈구하며 당신에게 접근하는 사람도 급증합니다. 직업운 잡념에 사로 잡히지 않고 작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실수가 없어서 직장의 평가도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금전운 타인과 똑같이 사용해서는 주머니..

2020년 8월10일 ~ 8월 16일 주간 물병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LUA・키다 신야>

이시이 유카리 2020년 8월 10일 ~ 8월 16일 주간 물병자리 운세 거울이나 카메라가 아니면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너무 가까워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으로부터 떠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들은 '자신'이 도무지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는 당신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제대로 '보여 주는'사람을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의 존재가 거울처럼 되어서 자신이 지금 짊어지고 있는 짐의 모습이나 자신이 안고 있는 불안의 형태가 잘 보이는 것입니다. '남의 모습을 보고 자기 모습을 고쳐라(타산지석)'라는 속담도 있습니다만, 이번 주는 그 이상으로 열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자신을 본다'는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침묵 속에서 무언가를 살피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적극적..

대전 죽동 오슬로의 시간

오랜만에 친구랑 어디를 갈까 하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가보게 된 오슬로의 시간. 죽동에 예쁜 카페들이 이미 많이 들어온 지라 많이 변해있어서 깜짝 놀랐다. 아파트 단지 상점가들 사이로 들어와서 좀 걸으면? 있던 오슬로의 시간. 죽동 천년 나무 아파트 정류장쪽에서 내려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있었다. 근처에 꽃집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지만 날이 너무 더워서 얼른 이곳으로 향했다. 이곳도 인스타에서 굉장히 핫한 모양인데 내부 인테리어는 자연자연한 느낌이었다. 디너 오픈 시간에 맞춰가서 인지 아직 손님이 별로 없었다. 외부에서도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는 데 이렇게 테이블 세팅이 되어 있어서 친자연적인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날씨가 선선하고 맑으면 가기 딱 좋은 느낌! 바깥에 풀동산?같은 곳에..

대전 관저동 꼼므 스튜디오-Comme studio

집에서만 공부하다가 답답하기도 하고 필름카메라로 카페 좀 찍고 싶어서 오게 된 꼼므 스튜디오. 집에서 걸어서 가기에도 좋아서 찾아보게 되었다. 내가 갔을 때가 코로나로 싱숭생숭하고 난 5월인데다 평일 오후라 사람이 나랑 학생들밖에 없었다. 점원도 여자분 한분 계셨는데 사장님인 것도 같다. 커피를 주문하고-선불 주문이었다-이곳 저곳 인테리어를 구경했다. 인테리어는 내가 인스타에서 찾아봤던 대로 북유럽식 감성으로 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했다. 이곳을 찾아가는 데 여기가 2층이라 올라갈 때 좀 헷갈린 것 말고는 괜찮았다. 이 카페도 루프탑이 유명했는데 이 날은 너무 더워서 루프탑에 가지도 않았거니와 사람들도 있어서 사진을 깜빡하고 못 찍었다 😥 내가 시킨 건 티라미수랑 아인슈페너 아이스인데 티라미수가 5..

서울 삼성동 식물원282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 가는 게 목적이었지만, 근처에 예쁜 카페가 있다고 해서 알게된 식물원 282. 삼성 중앙역에서 가면 거의 5-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나같은 경우는 5번 출구로 나와서 걸어갔다. 자연자연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곳이었는데 점심때에는 인기도 많아서 이름을 쓰고 기다리는 듯하다. 이름 쓰는 종이도 구비되어 있었다. 식물원 282라는 이름과 어울리게 많은 식물들이 바깥에도 있었다. 테라스 석도 있어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깥에서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은 느낌. 테라스 석을 지나서 계단을 올라가면 내부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다. 다행히도 우리가 도착했을 때에는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가는 시간이라서 사람도 별로 없었다. 내부 인테리어도 나무나 식물들이 잘 비치되어 있어서 네츄럴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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