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술, 그리고 etc.../물병자리 운세

2020년 4월 27일 ~ 5월 3일 물병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달콤한방랑 2020. 4. 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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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는 의역/직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0년 4월 20일 ~ 4월 26일 물병자리 운세

 

위에서부터가 아니라, 밑에서 부터 상황이 바뀌어 가는 것 같은 시간대입니다. "모두가 제멋대로 바뀌어버리니, 사후에 승낙을 받자"와 같은 절차가 꽤 통해버릴지도 모릅니다. 개인의 생각이나 판단이 모든 움직임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한 아이디어가 전체적인 문제의 한 복판을 관통합니다.

 

지금의 물병자리의 세계는 사랑과 정열로 넘쳐, 거의 어떠한 것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개인으로써의 뜨거운 생각, 희노애락의 감정이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크게 움직입니다. 이번 주는 특히 당신의 생각이 괜찮은 형태로 점점 전해져 갈 것이며, 전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거기에서 주위 사람들이 제각각 '움직여 주는'기척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눈치를 살피는 것 같은 것이 아닌, 상대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인으로써의 감정이 당신의 생각에 공명하여 일어나는 '움직임'입니다.

 

+ 보너스 

 

이시이 유카리의 성인 별자리 운세 / 2020년 4월 7일 ~ 5월 6일

 

앞으로 향후 3년 정도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뜨거운 시작

 

이번달의 심벌】 테이프 컷 

중요한 것이 시작하는 조금 의식적인 요소를 포함한 타이밍. "개회 선언"이나, "선수 선서"와 같이 자신이 앞으로 해나갈 것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이 있을 지도.

 


 

2020년 4월 27일 ~ 5월 3일까지의 주간 운세가 생각보다 빨리 나왔다. 좀 오역도 많지만, 이번 달부터는 뭔가 시작되거나,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해나가게 된다는 이야기가 많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어떠한 일을 시작할지 솔직히 스스로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오늘부터는 to do list를 작성해서 해야 될 것들을 처리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효율적인 건 to do list가 최고인 것 같다.

우선 해야 할 것들을 먼저 적고, 까먹으면 다시 보고... 휴 일할 때는 왜 이걸 이렇게 못했는지.. 

게다가 딴짓도 너무 많이 했고... 쓸모없이 눈팅하는 SNS나 아이쇼핑도 그만둬야겠다고 마음만 먹고 안 했는 데 확실히 to do list를 만들어서 하니깐, 딴짓 확률이 낮아지긴 했다.


주구 장창 쉬기만 하다 보니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빠르고 의미 없게 보내는 것 같아서 어제오늘부터는 시간이 아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을 떨쳐 낼 수가 없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코로나로 여행도 갈 수 없고, 이러한 때에 무언가 잘할 수 있는 것을 갈고닦을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그나저나 앞으로 3년 고생할 정도로 내가 빠져들 일이 있을까.. 정말 고민만 주구 장창하는 데 행동으로 옮겨지는 일도 별로 없고 ㅠㅠ 향후 3년의 인생이 뜨거운 시작이라면, 이번 달 다음 달로 넘어가면서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발견하게 되면 좋겠다.... 

 


출처 사이트

 

 

2020/4/27-5/3の星占い 水瓶座|石井ゆかり@筋トレ週報|note

上の方からではなく、下の方から物事が変わっていくような時間帯です。「みんなで勝手に変えてしまって、事後承諾をもらおう」というような段取りで、結構通用してしまうのかもしれません。個人の考えや判断が、全体の動きを変えていく力をもっています。個人的な経験に基づいたアイデアが、全体的な問題のど真ん中を射貫きます。 今の水瓶座の世界は、愛と情熱に溢れ、ほとんど何でもできそうです。その個人としての熱い思い、喜怒哀楽の感情が、周囲の人々の心を大きく動かします。今週は特に、あなたの思いがいい形でどんどん伝わっていきますし、

note.com

 

石井ゆかりの大人の星占い(2020年04月7日〜2020年5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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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ol.hpplus.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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